마르코 베탕쿠르 '레드캣피그'(REDCATPIG) 대표(왼쪽)가 25일 도쿄게임쇼(TGS) 부스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베탕쿠르 대표는 이날 포르투갈 중소 게임사 두 곳과 함께 일본을 찾았다.2025.9.25/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김민재 뉴스1 ICT과학부 기자관련 키워드기자의눈도쿄게임쇼TGS김민재 기자 넥써쓰, 웹3 보안 서비스 기업 '서틱'과 업무협약 체결메이플스토리, 사상 처음으로 피시방 점유율 1위 달성관련 기사"좋아하는 버추얼 아이돌 보러 독일서 왔어요"…AGF 2025 개막AGF 2025 개최 임박…넥슨·스마게·엔씨·네오위즈·NHN 총출동도쿄게임쇼,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한국 게임사도 '눈도장''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덱 빌딩에 공포와 SF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