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025] 도쿄게임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막 주최 측 "내년부터 퍼블릭 데이 하루 더 늘려 5일간 진행"
25일 도쿄게임쇼(TGS)를 찾은 방문객이 조형물 사진을 찍고 있다. TGS는 이날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막했다.2025.9.25/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도쿄게임쇼(TGS)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25일 개막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부터 전시장을 찾아 게임을 둘러봤다.2025.9.25/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25일 도쿄게임쇼(TGS) 캡콤 부스가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다. 캡콤은 올해 TGS에서 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과 '프래그마타'를 시연한다.2025.9.25/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25일 도쿄게임쇼(TGS) 스마일게이트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를 시연하고 있다. TGS는 이날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막했다. 올해 TGS에서는 넷마블, 엔씨소프트, 넥슨, 펄어비스, 컴투스,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한국 게임사도 게임을 선보인다.2025.9.25/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마르코 베탕쿠르 '레드캣피그'(REDCATPIG) 대표(왼쪽)가 25일 도쿄게임쇼(TGS) 부스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베탕쿠르 대표는 이날 포르투갈 중소 게임사 두 곳과 함께 일본을 찾았다.2025.9.25/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도쿄게임쇼(TGS)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25일 개막했다. 이날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찾아 게임을 둘러봤다. 올해 TGS에는 넷마블, 엔씨소프트, 넥슨, 펄어비스, 컴투스,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한국 게임사도 출품한다.2025.9.25/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