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8시20분께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종서 기자관련 키워드우정사업본부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인터넷우체국국가전산망화재물류대란추석소포윤주영 기자 한밤중 쏘는 4번째 누리호…"국제우주정거장 접근 조심해야""AI 힘입어 메타버스도 혁신"…막 올린 가상융합산업대전관련 기사정부, 국정자원 화재 복구에 추가 예비비 261억 원 편성"국정자원 화재 정부 피해 최소 95억…우정사업본부만 80억"멈췄던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 오늘부터 정상 운영국정자원 화재에 우체국쇼핑 중단…피해 소상공인 지원 할인우본 "국정자원 화재로 업체 340여개 피해…피해액 추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