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오프라인 체제 배달…우체국보험료 납부·보험금 지급 중지"우체국예금·보험 계약에는 영향없어…가용자원 총동원 복구"(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6일 오후 8시20분께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5층 전산실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 전산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온라인 서비스 70개가 마비됐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종서 기자관련 키워드우정사업본부인터넷우체국국가전산망화재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윤주영 기자 "스마트팩토리 방어하는 OT보안에 제로트러스트를"…KISA 안내서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2 출시…"어두운 주행환경도 거뜬"관련 기사국정자원 사태 우체국 홍역…오픈AI 韓 협력 가속[뉴스잇(IT)쥬]"인절미 어떡해"…전산망 마비 닷새째 '우체국 떡집'도 발동동(종합)"화장장 예약 먹통, 어디에 물어봐야 하나"…전화 폭주, 오픈런 대혼란 (종합)국정자원 화재 후 첫 월요일…우체국·주민센터 시민 불만 속출전산망 부분 복구에도 우편·민원 '혼란'…화장 예약도 수기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