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오리진' 개발진. 왼쪽부터 박동훈 넷마블에프엔씨 아트디렉터(AD), 구도형 넷마블에프엔씨 PD, 강동기 넷마블 사업본부장.(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9.25/뉴스1관련 키워드넷마블칠대죄몬길김민재 기자 부진작 빠르게 정리한다…국내 게임사 '선택과 집중' 흐름 가속쿠팡, 보안 핵심 '패스키' 개발하고도…수익성 저하에 철회 의혹관련 기사넷마블 지스타 출품작 해보니…인상적 스킬 조합과 타격감 조화넷마블, 지스타 일주일 앞두고 출정식…출품작 4종 콘텐츠 공개넷마블, 지스타에 '이블베인·나혼렙 카르마·칠대죄·몬길'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