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없는 아이폰17…일반형 괜찮은데 프로·프로맥스는 혹평

디자인·라인업 개편…처음 선보인 '아이폰 에어'도 평 갈려
외신 "아이폰17 충분…가격 올린 프로, 살 이유 찾기 어려워"

팀 쿡 애플 CEO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 에서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아이폰17 시리즈 4개 제품과 차세대 에어팟, 애플워치 등을 공개했다. 2025.9.10 ⓒ AFP=뉴스1
팀 쿡 애플 CEO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 에서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아이폰17 시리즈 4개 제품과 차세대 에어팟, 애플워치 등을 공개했다. 2025.9.10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애플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 에서 아이폰17 프로를 공개하고 있다.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아이폰17 시리즈 4개 제품과 차세대 에어팟, 애플워치 등을 공개했다. 2025.9.10 ⓒ AFP=뉴스1
애플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 에서 아이폰17 프로를 공개하고 있다.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아이폰17 시리즈 4개 제품과 차세대 에어팟, 애플워치 등을 공개했다. 2025.9.10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애플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 에서 아이폰17 시리즈 아이폰 에어를 공개하고 있다.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아이폰17 시리즈 4개 제품과 차세대 에어팟, 애플워치 등을 공개했다. 2025.9.10 ⓒ 로이터=뉴스1
애플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 에서 아이폰17 시리즈 아이폰 에어를 공개하고 있다.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아이폰17 시리즈 4개 제품과 차세대 에어팟, 애플워치 등을 공개했다. 2025.9.10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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