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이정민·엄주연 학생 수상(종합) "한 분야 꾸준한 연구로 성과…일상 불편 해결하는 창의력"
인천과학고 3학년 이정민 학생.(국립중앙과학관 제공)
지진 발생 시 힘을 받으면 자동으로 열려 탈출이 가능한 이중문.(국립중앙과학관 제공)
대전어은중 1학년 엄주연 학생(왼쪽).(국립중앙과학관 제공)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립중앙과학관은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결과를 브리핑했다. 왼쪽부터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노정혜 서울대 명예교수, 대전 어은중 1학년 엄주연 학생, 인천과학고 3학년 이정민 학생,권석민 권국립중앙과학관장./뉴스1 ⓒNews1 윤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