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호 서울동작우체국 집배원, 경찰 신고로 피해 막아이석호 서울동작우체국 집배원(오른쪽)이 19일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기여 공로로 하영일 서울남성지구대장에게 감사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지방우정청 제공)관련 키워드집배원서울지방우정청우정사업본부우체국동작우체국우체국보이스피싱윤주영 기자 "양산·비용 절감 노력 담길 민간주도 발사"…韓 뉴스페이스 시작쿠팡 정보유출 "제한적" 발표 후폭풍…과기부장관 직접 조사지휘(종합)관련 기사택배사업 확장 나선 우본…'토요배달' 확대 두고 노사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