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희토류 선광·제련 기술협력…실증용 광물 반입 숙제

'희토류 무기화' 中 리스크 줄이는 공급망 확보 차원
"기술유출 막으려면 국내서 실증 후 현지 테스트베드 구축해야"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중국 내몽골 자치구 다마오 마을 인근의 희토류 제련 공장에서 한 작업자가 희토류 금속 란타늄을 주형에 부을 준비를 하고 있다. 2010.10.3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중국 내몽골 자치구 다마오 마을 인근의 희토류 제련 공장에서 한 작업자가 희토류 금속 란타늄을 주형에 부을 준비를 하고 있다. 2010.10.3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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