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자회사 언노운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 모바일'방대한 바다를 탐험하는 재미와 장비 구축하는 재미가 쏠쏠심해 속을 탐험하다 미역 덩굴 지대를 맞닥뜨렸다.밤이 되자 바다는 칠흑 같은 어둠으로 변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손전등을 켰다.거대한 미역 덩굴 지대관련 키워드크래프톤서브노티카김민재 기자 법원, 모바일 게임 '가디스오더' 개발사 픽셀트라이브 파산 선고[단독]넷마블 추가 유출 확인 후 이틀 만에 신고관련 기사'신작 가뭄'에 3분기 희비 엇갈린 게임업계…커지는 신작 기대감글로벌 '초기대작' 'GTA6' 출시, 내년 11월로…韓 게임 영향은누적 영업익 1조 크래프톤…"팰월드모바일·서브노티카2 내년에"게임업계 실적 시즌…크래프톤 선방·넷마블 '뱀피르'로 질주크래프톤, 차기작 출시 연기에도 공격적 사업 확장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