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본법 한계 인지, 기술혁신·이용자 보호 균형 필요"윗줄 왼쪽부터 조동근 유튜브 크리에이터(조코딩)·전혜선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 이용자정책총괄과장·박민규 국회의원·황성혜 구글코리아 대외협력정책 부사장·김태호 한국행정법학회 부회장과 아랫줄 왼쪽부터 구민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정책국 인공지능프라이버시팀장·강정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윤혜선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상용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유재연 한양대학교 사회혁신융합전공 겸임교수·공진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관련 키워드구글코리아규제예측가능성균형성장촉진AI기본법구글코리아김민석 기자 손정의 "초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은 금붕어"…범용인공지능과 차이는"성능 25%향상·지연 33%단축"…AWS 5세대 칩 '그래비톤5' 출시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지진 발생시 쓰나미 도달까지 2분…韓 경보 시스템도 없다[인터뷰]하태경 "트럼프 시대 대응 잘못하면 또 새 대통령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