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커뮤니티 중심 검열 의혹에 운영정책 명확히 재개정제재는 신고 기반, 신고는 메시지 선택해야…무작위 열람 아냐이달 25일부터 적용되는 카카오톡의 개정 운영정책. '폭력적 극단주의 정보'를 '유엔(UN)에서 지정한 테러리즘이나 범죄 단체'로 변경했다. (카카오톡 공지사항 캡처)이달 25일부터 적용되는 카카오톡의 개정 운영정책. '범죄나 범죄 모의 행위' 예시를 삭제했다. (카카오톡 공지사항 캡처)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대화 내용을 신고하려면 상대방을 '친구 차단'이나 '친구 삭제'한 후 채팅방 상단 '신고' 버튼을 눌러야 한다. 해당하는 채팅 말풍선을 선택하고 신고 사유를 선택하면 신고가 접수된다. (카카오톡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카카오카카오톡검열운영정책극단주의신고신은빈 기자 엔씨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AGF 2025 참가…CBT도 모집넥슨, 신규 개발 자회사 딜로퀘스트 설립…신작 개발 추진관련 기사"오늘부터 카톡 검열"은 거짓…정치논리에 희생된 테러 방지책사전 검열 불가능하다는데도…카카오톡 또 때리는 정치권[인터뷰 전문] 서지영 "공수처, 무리한 尹 체포영장 청구로 불신 자초"기술적으로 검열 불가능한 카톡에 '검열 금지법'?카카오, 정부 요청에도 이용자정보 제공 0건…"사전검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