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카톡 검열 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국민을 상대로 검열하고 협박하는 짓을 멈춰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카카오카카오톡검열사전 검열극단주의신은빈 기자 [단독] 크림, 2번째 오프라인 매장 홍대점 폐점…"도산 플래그십 집중"올해 韓 틱톡 인기 1위곡은 '아파트'…"K-컬처 지원 확대할 것"관련 기사극단주의→UN 지정 테러리즘…'검열 시비' 싹 자르는 카카오톡"오늘부터 카톡 검열"은 거짓…정치논리에 희생된 테러 방지책[인터뷰 전문] 서지영 "공수처, 무리한 尹 체포영장 청구로 불신 자초"기술적으로 검열 불가능한 카톡에 '검열 금지법'?카카오, 정부 요청에도 이용자정보 제공 0건…"사전검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