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측 교섭 촉구에 네오플 "대화 마다한 적 없다"(종합)

네오플 노조, 사측에 교섭 촉구하고 '부당 행위' 규탄
네오플 "언제든 대화하겠다…연차 증명 요구는 합법적 조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넥슨지회 네오플분회가 11일 넥슨코리아 판교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에 교섭을 촉구했다.2025.7.11/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넥슨지회 네오플분회가 11일 넥슨코리아 판교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에 교섭을 촉구했다.2025.7.11/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

본문 이미지 - 조정우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넥슨지회 네오플분회장이 넥슨코리아 판교사옥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네오플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사측에 교섭을 촉구했다. 2025.7.11/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
조정우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넥슨지회 네오플분회장이 넥슨코리아 판교사옥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네오플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사측에 교섭을 촉구했다. 2025.7.11/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

본문 이미지 -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넥슨지회 네오플분회가 11일 넥슨코리아 판교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에 교섭을 촉구했다.2025.7.11/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넥슨지회 네오플분회가 11일 넥슨코리아 판교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에 교섭을 촉구했다.2025.7.11/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