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맞은 '던파' IP 확장 본격화…노사 갈등 봉합 '리스크' 털어

'2025 던파 페스티벌' 성료…단순 게임 넘어 문화 코드로 확장
네오플-넥슨 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로 내부 리스크도 해소

'던전앤파이터' 오프라인 행사 '던파 페스티벌'(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던전앤파이터' 오프라인 행사 '던파 페스티벌'(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윤명진 네오플 대표가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던전앤파이터' 오프라인 행사 '던파 페스티벌' 쇼케이스에서 발표하고 있다.(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1.23/뉴스1
윤명진 네오플 대표가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던전앤파이터' 오프라인 행사 '던파 페스티벌' 쇼케이스에서 발표하고 있다.(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1.23/뉴스1

본문 이미지 -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가 12일 경기도 성남시 넥슨코리아 판교사옥 앞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노조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네오플 모회사 넥슨에게 최근의 파업 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성과급 지급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다.2025.8.12/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가 12일 경기도 성남시 넥슨코리아 판교사옥 앞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노조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네오플 모회사 넥슨에게 최근의 파업 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성과급 지급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다.2025.8.12/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