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9일 미국 버지니아 알링턴에서 한 운전자가 구글 지도를 따라 코로나19 검사 센터로 이동하는 모습. 2020.06.09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구글지도고정밀 지도데이터센터신은빈 기자 드라마 업고 원작 조회수 30배 껑충…네이버웹툰의 'IP 선순환'네이버 클립, AI 개인화·수익 강화…창작자 중심 생태계 만든다관련 기사구글 고정밀지도 반출 '불허'로 기울까…여야정 "안보 위협"김윤덕 장관 "애플·구글 고정밀지도 국외 반출 요구, 수용 불가"구글 "민감시설 블러는 우리가…일본해·다케시마, 중립적 표현"한달 남은 고정밀 지도 반출 결정…국감 핵심 쟁점은 '안보'지도 반출 결정 전 '눈도장'…애플 본사 임원진 국지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