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대규모 해킹사태로 신규 영업을 전면 중단한 지난달 5일 이후 약 40일 만인 16일부터 이심(eSIM) 한정 신규 영업을 재개한다. SK텔레콤 뉴스룸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2600여개 T월드 매장에서 이심을 이용한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 16일 서울 시내의 한 SKT 직영점을 찾은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2025.6.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정기획위원회AI사이버SK텔레콤양새롬 기자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구축영풍 석포제련소, '사랑의 연탄' 1만6500장 기부…임직원 직접 배달관련 기사광양시, 내달 2일 '인공지능 신기술 확산 세미나'국내 최대 규모 AI·SW 비즈니스 축제 'AIx소프트웨이브 2025' 개최과기정통부, 피지컬 AI 도전하는 업계와 기술발전 간담회데이터센터·AI컴퓨팅센터 이어 인공태양…전남도·나주시 유치 총력尹 경호처 '경비안전 AI' R&D…구혁채 1차관 "고위험 AI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