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물체 증가 대비…우주위험 대응훈련 정례화"우리 군의 세 번째 군사정찰위성이 2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스페이스X 영상 캡쳐) 2024.12.21/뉴스1관련 키워드우주항공청국방부우주청국방과학기술군사위성우주위험우주물체윤주영 기자 첫 상업발사 앞둔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대로 오늘 이송"피해기관 수십곳" 록빗 본격 복귀, 랜섬웨어 어떻게 강력해졌나관련 기사"차세대 전투기 첨단엔진 국산화"…정부 머리 맞대우주청, 소행성·유성 낙하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첫 야간발사' 누리호 4차까지 한달…이번엔 연기 없나우주청, 법률검토·협의 못해 軍 사업중복 실수…50억 불용처리누리호 7차, 내년 사업비 불발…"11월 국회 예산심사 때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