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안기업 '카스퍼스키' 분석 보고"불법 콘텐츠,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해킹 침투 경로로 작용"ⓒ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넷플리스디즈니플러스OTT아마존프라임비디오카스퍼스키해킹멀웨어윤주영 기자 수명만료 한빛1호기 바톤터치할 새울3호기…오늘 가동 심사초광역권·특별자치도가 지역특화 R&D 주도…내년 789억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