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질의에 "완전 새로운 것 아냐" 축소…소외감 고려한듯깜짝발표 땐 "美본사 맞먹는 규모…AI·로보틱스 중심허브" 강조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1일 대만 타이베이 오리엔탈만다린 B2에서 열린 엔비디아 글로벌 미디어 Q&A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김민석 기자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1일 대만 타이베이 오리엔탈만다린 B2에서 열린 엔비디아 글로벌 미디어 Q&A 행사에서 대만 신사옥 별자리 관련 질문이 나오자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김민석 기자젠슨 황 엔비디아 CEO 컴퓨텍스 2025 기조연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엔비디아별자리신사옥강조허브.중심콘스텔레이션대만오리엔탈만다린김민석 기자 "언슬로스 지원으로 LLM학습 향상"…엔비디아 '네모트론3' 공개로그프레소 "2028년 상장목표, 대신증권 투자참여 IPO 확신의미"관련 기사[기자의 눈]젠슨 황이 부른 'AI 지각변동' 속에서 새 기회 찾아야'AI 심장' 대만으로 옮기는 엔비디아…'AI 패권' 이합집산 가시화젠슨 황 "H20 수출통제로 7조원 손실…수출제한은 잘못"(종합)'AI 파트너' 대만 지목한 젠슨 황…K-반도체 소외감 더 커진다젠슨 황 "대만에 AI 슈퍼컴·아시아 신사옥 '별자리' 구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