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0일 (현지시간)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5'에 도착해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5.05.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젠슨황AI엔비디아최동현 기자 "포켓몬 보고 자란 부모, 자녀와 티니핑 모은다"현대차 로보틱스랩장 "로봇, 살 만한 값에 쓸 만한 기술 제공해야"관련 기사젠슨 황 "中시장 활력 넘쳐…삼성·SK하이닉스는 훌륭한 파트너"골드만삭스, SK하이닉스 투자의견 '매수→중립'…"내년 HBM 가격 하락"젠슨 황 "H20도 좋지만 중국에 더 고사양 칩 공급하고파"[르포]"中 포기 못해"…공급망박람회 찾은 엔비디아와 美기업들'유니폼' 가죽재킷 대신 中전통복…젠슨 황 "中 손잡고 AI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