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0일 (현지시간)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5'에 도착해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5.05.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젠슨황AI엔비디아최동현 기자 中 턱밑까지 따라왔는데…주 52시간 양발 묶인 K-반도체'키다리 아저씨' 10년의 진심…삼성전자, 대통령표창 받았다관련 기사젠슨 황·미셸 강 등 FT 선정 '올해의 인물'…"오늘날 삶의 방식 형성"미상원 대중 수출금지 법안 발의, 엔비디아 0.53%↓"현대차, 30만원 벽 깼다"…미래車 준비에 '재평가'[종목현미경]이창용 "스테이블코인 도입 필요하나 은행 중심으로 관리해야""엔비디아 H200·블랙웰 中 판매 막는다"…美상원 초당적 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