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 정문 앞에서 카카오 노조가 포털 '다음'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내독립기업(CIC)의 별도 법인 분사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카카오노조분사다음카카오엔터프라이즈매각신은빈 기자 크래프톤, 룬샷게임즈에 280억원 투입…1만주 매입한다SOOP,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지역 콘텐츠 육성 협력관련 기사주가조작 무죄 카카오…노조 "대화기구 설치, 경영쇄신"국회로 영역 넓힌 네카오 노조…"의사결정 투명화·주주권한 확대""산업의 핵심은 사람" 분노한 IT업계 노조…쇄신 요구 빗발쳐카카오 노조 첫 파업 "카카오모빌 임단협 결렬, 네이버와 연대"카카오모빌리티 매각설 재점화…노조 "모든 방법으로 매각 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