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 교착상태 역시 사측의 일방적 태도 때문" 주장카카오 "콘텐츠 CIC 분사는 시작 단계…크루 의사 존중할 것"카카오 공동체 노동조합 크루유니언(전국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은 19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콘텐츠 CIC 법인 분사 계획에 반대했다. 2025.03.19. ⓒ 뉴스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카카오노조분사신은빈 기자 AI기본법에 'AI 생성 표시 의무' 담기나…규제 강화에 업계 당혹채선주 네이버 전략사업 대표, 공로패 수상…소상공인 지원 성과관련 기사주가조작 무죄 카카오…노조 "대화기구 설치, 경영쇄신"국회로 영역 넓힌 네카오 노조…"의사결정 투명화·주주권한 확대""산업의 핵심은 사람" 분노한 IT업계 노조…쇄신 요구 빗발쳐카카오 노조 첫 파업 "카카오모빌 임단협 결렬, 네이버와 연대"카카오모빌리티 매각설 재점화…노조 "모든 방법으로 매각 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