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판매장려금 담합 의혹엔 "기업들, 법 준수한 것" 방심위 직원은 양심고백…'류희림 셀프민원' 재수사 가능성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장경식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강원사무소 소장(왼쪽), 김종인 직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민희 위원장의 류희림 방심위원장 방미 관련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