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복귀 후 첫 과방위…"내란 아직 입증 안 돼" 입장 재확인

통신 3사 판매장려금 담합 의혹엔 "기업들, 법 준수한 것"
방심위 직원은 양심고백…'류희림 셀프민원' 재수사 가능성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장경식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강원사무소 소장(왼쪽), 김종인 직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민희 위원장의 류희림 방심위원장 방미 관련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장경식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강원사무소 소장(왼쪽), 김종인 직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민희 위원장의 류희림 방심위원장 방미 관련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