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맥스·라프텔 등 자회사 모두 흑자…동남아 진출 확대(애니플러스 제공)관련 키워드애니플러스애니맥스라프텔콘텐츠실적2024년양새롬 기자 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82년생 회장님…정기선 'MZ리더십' 눈길KAI,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참여관련 기사'귀칼' 효과에 애니플러스 분기 최대 실적…영업익 171%↑'극장판 진격거' 대히트에…애니플러스 1Q 영업익 52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