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기준 3100명…약 900명 희망퇴직박병무 공동대표 "목표 갖고 감원은 아니지만 효율화 지속할 것"김택진·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엔씨소프트 제공) ⓒ News1 김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희망퇴직구조조정효율화박병무신은빈 기자 SKT 해킹사태에 법적 대응 나선 이용자들…손해배상 가능할까(종합)이세계아이돌이 SOOP 콘텐츠 추천…AI 영상 비서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