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엔씨소프트 제공) ⓒ News1 김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김택진박병무손엄지 기자 "너 요즘 라인망가 뭐 봐?"…K 웹툰에 푹 빠진 일본 열도미‧중 인공지능 훨훨 나는데…정책 엇박자에 꽉 막힌 한국 AI관련 기사[IR] 엔씨 "본사 인원 3100명까지 감축…지속 효율화 작업 예정"'도전자의 자세로' 엔씨소프트, 글로벌·퍼블리싱에 사활 건다엔씨 독립스튜디오 전환 확정…박병무 대표 "내년엔 성장궤도""1000명 더 줄인다"…엔씨, 사즉생 결단 재도약 발판 만든다[IR]엔씨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 예상보다 시너지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