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10.04%…추후 최대주주 될 가능성도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 2021.11.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장현국위메이드액션스퀘어링크드김민재 기자 네이버, 연말 맞아 멤버십 혜택 강화…'빅 멤버십데이' 진행넥슨 '확률 조작' 과징금 소송 내주 결론…소급 적용 인정될까관련 기사BNB체인 선택한 장현국의 '넥써쓰'…23일 첫 메인넷 출시이재명도 띄웠던 '블록체인 게임'…생태계 확장 가능성과 한계는위메이드 떠난 장현국, 지난해 연봉 107억원…임원 중 1위'위믹스' 떠난 장현국의 새 가상자산 프로젝트 '크로쓰', BI 공개장현국 대표 "블록체인 게임 인생 미션…크로스 2월 거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