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 2023.9.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카카오홍은택픽코마정신아손엄지 기자 [단독]당근 "6개월 남은 홍삼 판매 금지"…'소비기한 임박' 제품 삭제한다카카오 김범수측 "추측으로 기소…SM주식 매수 정당한 경영활동"관련 기사카카오 "카톡, 종합 소통 서비스로 진화"…계열사 손실도 정점 지나카카오, 오픈채팅방에 AI콘텐츠봇 도입…"주주 환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