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 등으로부터 집배원과 물류 종사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겨울철 집배‧물류 종사원의 안전 및 보건 특별관리기간'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2023.11.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우정사업본부복지등기복지김승준 기자 트럼프 '협상시한' 압박에 여한구 "일희일비 않고 협상에 속도 낼 것"농진청, 누에 추출물 면역 증진 효과 확인…"산업화 연구지원 확대"관련 기사부안우체국, 우정사업 평가 2년 연속 '경영·우편·보험사업' 우수기관우체국 구호우편물 무료 배송…피해지역 주민 금융 혜택"집배원이 안부 살핀다"…우본 지난해 18만 취약계층 지원과기정통부, 적극행정 우수 1위…집배원이 복지사각지대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