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오른쪽)와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열린 '네이버 밋업'(NAVER Meetup) 행사를 갖고 있다.(네이버 제공) 2022.4.13/뉴스1 ⓒ News1 이정후 기자네이버웹툰 로고(네이버웹툰 제공)ⓒ 뉴스1분당 판교 네이버 사옥. 2018.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네이버네이버 2분기네이버 실적네이버 매출최수연김남선이정후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공간 브랜드 '시치스', 한국 시장 공식 진출코웨이,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정수기·침대 부문 1위정은지 특파원 대만 野, 라이칭더 총통 탄핵 추진 발표…조기총선 가능성도(종합)中, 日총리실 간부 '핵무장 주장'에 "국제정의 한계 시험하나"관련 기사네이버, 스페인판 당근마켓 인수 마무리 단계…AI로 유럽 정조준김병관 전 의원, 오늘 '친정' 웹젠 경영 복귀…구원투수 될까빅(Big)커머스만 뜬다…쿠팡 독주·합종연횡·버티컬 '생존'신세계 정용진, 韓中 합작법인 등판…온·오프라인 '승부수' 던졌다"암흑 터널 속 선방" 한샘, 3분기 매출 4414억·영업익 68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