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의 나라, 모빌리티 잔혹사]③ 해외는 '택시난제' 어떻게 풀고 있나

우버-그랩의 '택시 갈등' 관리법…상생 사례 있었다
"모빌리티-택시 갈등은 필연적…정부 역할이 핵심"

 2021.9.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021.9.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편집자주 ...심야택시 대란이다. 택시를 못잡아 호텔을 잡았는데 이제는 그 호텔마저 없다는 푸념이 나올 지경이다. 수요는 있는데 왜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일이 벌어질까? 일상의 불편함이 바로 혁신을 만드는데, 21세기 플랫폼 시대에 모빌리티 혁신은 왜 아직도 요원할까?

본문 이미지 -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서울지역본부를 비롯한 서울지역 택시 4개 단체 조합원 3000여명이 1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우버서비스 등 불법 유상 운송행위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강력한 단속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4.11.18/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서울지역본부를 비롯한 서울지역 택시 4개 단체 조합원 3000여명이 1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우버서비스 등 불법 유상 운송행위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강력한 단속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4.11.18/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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