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따라잡기 나선 대선 주자들…냉소와 호평 오가 "단기적인 콘텐츠보다 정책 뒷받침할 인프라 중요"
편집자주 ...20세기 대중문화의 꽃은 TV다. TV의 등장은 '이성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인간의 지성을 마비시켰다. '바보상자'라는 오명이 붙었다. 하지만 TV가 주도한 대중매체는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우리 사회 곳곳을 바꿔놓았다. 21세기의 새로운 아이콘은 유튜브(YouTube)다. 유튜브가 방송국이고 도서관이고 놀이터고 학교고 집이다. 수많은 '당신'(You)과 연결되는 '관'(Tube)이 거미줄처럼 촘촘한 세상이다. '취향저격'을 위해 인공지능(AI)까지 가세했다. 개인화로 요약되는 디지털 미디어의 총아인 유튜브. 유튜브가 만든 세상은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적인 '멋진 신세계'일까.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방송인 강유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MZ세대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유튜브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 갈무리) ⓒ 뉴스1
이낙연 전 대표는 장난감 뾱뾱이 '푸시팝'에 몰입한 모습을 연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 갈무리) ⓒ 뉴스1
정세균(71) 전 총리는 유행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틱톡'(TikTok)에 '독도는 우리땅'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게재했다. ⓒ 뉴스1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매드몬스터'를 패러디한 자신의 부캐 'H-드래곤'을 선보였다. (유튜브 희드래곤 H-Dragon 채널 갈무리)ⓒ 뉴스1
편집자주 ...20세기 대중문화의 꽃은 TV다. TV의 등장은 '이성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인간의 지성을 마비시켰다. '바보상자'라는 오명이 붙었다. 하지만 TV가 주도한 대중매체는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우리 사회 곳곳을 바꿔놓았다. 21세기의 새로운 아이콘은 유튜브(YouTube)다. 유튜브가 방송국이고 도서관이고 놀이터고 학교고 집이다. 수많은 '당신'(You)과 연결되는 '관'(Tube)이 거미줄처럼 촘촘한 세상이다. '취향저격'을 위해 인공지능(AI)까지 가세했다. 개인화로 요약되는 디지털 미디어의 총아인 유튜브. 유튜브가 만든 세상은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적인 '멋진 신세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