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대표 피처폰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초콜릿폰, 프라다폰, 롤리팝폰 (LG전자 제공) ⓒ 뉴스1LG V50씽큐 (LG전자 제공) ⓒ 뉴스1물방울 카메라 디자인을 내세웠던 'LG 벨벳' (LG전자 제공) ⓒ 뉴스1빛을 보지 못한 'LG 롤러블' (LG전자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LG폰LG스마트폰스마트폰롤러블폰이기범 기자 지자체 CCTV 영상 AI 학습에 활용된다…"안전조치 준수해야""인식이 안 돼요" "손님 거부감"…폰개통 안면인증 도입 첫날관련 기사막 내린 4대그룹 임원인사…기술 인재 최전방·세대 교체 가속'다크호스' 떠오른 RGB TV…내년 CES '한중일 삼국지' 열린다아이폰, 1Q도 수요 견조…'보릿고개' LG이노텍·디스플레이 단비中 BOE 천옌순 회장, 삼성전자 경영진 회동…LCD 공급 논의할 듯주요 그룹 인사 마무리…올해 키워드 '오·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