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폰 사업철수]④"옵티머스부터 LG윙까지"…스마트폰 '잔혹사'

'초콜릿폰'에서 끝난 LG폰 영광의 시절…뒤늦은 스마트폰 참전
누적 적자 5조원 벽 넘지 못하고 '롤러블폰'도 사실상 중단

LG전자 마지막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남은 'LG 윙' ⓒ News1 신웅수 기자
LG전자 마지막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남은 'LG 윙'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LG전자의 대표 피처폰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초콜릿폰, 프라다폰, 롤리팝폰 (LG전자 제공) ⓒ 뉴스1
LG전자의 대표 피처폰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초콜릿폰, 프라다폰, 롤리팝폰 (LG전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LG V50씽큐 (LG전자 제공) ⓒ 뉴스1
LG V50씽큐 (LG전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물방울 카메라 디자인을 내세웠던 'LG 벨벳' (LG전자 제공) ⓒ 뉴스1
물방울 카메라 디자인을 내세웠던 'LG 벨벳' (LG전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빛을 보지 못한 'LG 롤러블' (LG전자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빛을 보지 못한 'LG 롤러블' (LG전자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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