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4월 혈압 측정 이어 5월 심전도(ECG) 측정 허가 받아 "오는 3분기 중 센서 탑재한 스마트 워치서 지원할 것"
삼성전자가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ECG 측정 애플리케이션(앱)을 허가받았다. (삼성전자 제공) 2019.10.22/뉴스1
삼성전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심전도(Electrocardiogram, ECG) 측정 앱을 지난 21일 허가(Software as a Medical Device)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2020.5.24/뉴스1
삼성전자는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삼성 헬스 모니터' 모바일 앱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허가 받았다고 21일 전했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은 최초에 커프 혈압계로 기준 혈압을 측정하여 측정값을 입력한 후 스마트 워치의 심박센서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혈압을 측정한다. 측정 원리는 스마트 워치에서 측정한 맥박파형을 기준 혈압과 비교 분석하여 혈압 및 맥박수를 보여주는 것이다. 단, 기준 혈압은 매 4주마다 커프 혈압계를 통해 보정해 주어야 한다. 사진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내 삼성 헬스 모니터 앱. (삼성전자 제공) 2020.4.2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