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각국 이통사, 韓통신사와 협업 통해 기술·노하우 전수받으려 노력 삼성·샤오미·화웨이 등 중저가 5G 스마트폰 출시 대기
편집자주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을 상용화한 지 1년이 됐다. 1년만에 인구대비 90% 수준의 전국망을 갖췄고 세계 통신업계는 한국의 사례에 주목하며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5G 기반 4차산업혁명도 급물살을 타는 추세다. 다만 수조원대 망투자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은 여전히 서비스 품질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으며 이통사들도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지 못해 고전하고 있다.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5G 시계를 반대로 돌리고 있다. 5G 상용화 1년, 그 절반의 성공을 <뉴스1>이 짚어봤다.
지난해 2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왼쪽)과 팀 회트게스 도이치텔레콤 회장이 5G 네트워크∙미디어∙보안 기술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양사는 R&D 합작회사 설립 검토 등 사업 개발 및 시장 개척을 위한 구체적 행보를 함께 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제공) 2019.3.3/뉴스1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민들이 탑승한 '레벨 3' 자율주행 버스가 도로주행을 하고 있다. 레벨3는 특정상황에서 제어권 전환(자율차→운전자)이 필요한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다. ⓒ News1 장수영 기자
편집자주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을 상용화한 지 1년이 됐다. 1년만에 인구대비 90% 수준의 전국망을 갖췄고 세계 통신업계는 한국의 사례에 주목하며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5G 기반 4차산업혁명도 급물살을 타는 추세다. 다만 수조원대 망투자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은 여전히 서비스 품질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으며 이통사들도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지 못해 고전하고 있다.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5G 시계를 반대로 돌리고 있다. 5G 상용화 1년, 그 절반의 성공을 <뉴스1>이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