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량 따라 '색깔별'로 표시…30개 이상은 녹색·노란색카카오·네이버는 앱으로 제공…접속 폭주 우려 적은 편카카오와 네이버가 11일 오전 마스크 판매 수량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왼쪽이 카카오맵, 오른쪽이 네이버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 뉴스1정부가 공개한 마스크 데이터를 활용에서 민간 개발자가 오픈한 마스크 구매정보 사이트 '마스크 사자' ⓒ 뉴스1관련 키워드마스크코로나19강은성 기자 박은지 박사, '스프링거' 통해 단행본 출간…음악+AI 연구성과 인정유럽 건축의 백미 '모자이크' 예술, 韓 인테리어 시장 상륙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대구 '산타 버스' 13년째 운행…우주교통 기사 24~25일 산타 변신양승조 "통일교 독대 없었다…언론사 상대 법적 대응"(종합)입학식도 못한 '코로나 세대' 초등생들, 생애 첫 졸업식"코에 걸면 코로나 예방?" 코고리 마스크 업체 대표 벌금 2천만원질병청장 "올해 독감, 10년 새 유행 가장 빠르고 환자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