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CS T1', 5G 가상·증강현실로 '게임 몰입감' 높여 컴캐스트 손잡고 한류 콘텐츠로 북미 미디어 시장도 진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왼쪽)과 미국 최대 케이블TV업체 컴캐스트 그룹 '스펙타코어'(Spectacor)'의 터커 로버츠 사업총괄이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e스포츠·게임 공동 사업을 위한 합작사 설립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SK텔레콤 제공) 2019.2.25/뉴스1
SK텔레콤은 세계적인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그룹 컴캐스트(Comcast)와 함께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 '에스케이텔레콤 씨에스 티원 주식회사'(SK telecom CS T1 Co., Ltd.)를 정식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합작 회사의 최대 주주는 약 55% 지분을 보유한 SK텔레콤이다. 컴캐스트와 미국계 펀드 하이랜드 캐피탈은 총 4100만달러(약 492억원)을 투자해 각각 2, 3대 주주가 됐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프로 선수들이 지난 8일 인천공항에서 ‘월드챔피언십’ 참가를 앞두고 승리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19.10.1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