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기 우정총국으로 꽃핀 우본…ICT발달에 '과로사 오명' 첫 파업(종합)

135년 우정 역사상 처음…과중·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요구
집배원 2000명 추가 고용 예산 안건..손놓은 국회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우정노조 총파업 관련 기자회견'에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우정노조 총파업 관련 기자회견'에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전국우정노동조합 총파업 찬반투표가 진행된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우체국에서 경인지방본부 조합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News1 조태형 기자
전국우정노동조합 총파업 찬반투표가 진행된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우체국에서 경인지방본부 조합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News1 조태형 기자

본문 이미지 -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을 방문해 우체국용 초소형 전기차를 살펴보고 있다. 2018.8.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을 방문해 우체국용 초소형 전기차를 살펴보고 있다. 2018.8.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우정노조 총파업 관련 기자회견'에서 김주영(앞줄 왼쪽 세번째) 한국노총 위원장과 이동호(두번째) 우정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지도부들이 총파업 구호를 외치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우정노조 총파업 관련 기자회견'에서 김주영(앞줄 왼쪽 세번째) 한국노총 위원장과 이동호(두번째) 우정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지도부들이 총파업 구호를 외치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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