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폭염 속 적조가 흘러든 전남 여수시 월호 수역에서 황토살포와 고압살수, 프로펠러를 이용한 적조 방제작업이 한창이다..2018.7.25/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최소망 기자 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금강산, 다시 갈 수 있을까?…피격 사건 없었더라면[남북은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