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베젤·강화된 밝기에도 대용량 배터리로 '종일 안심' 강조김일창 기자 [기자의 눈] 최악의 국회서 탄생…'공수처와 내란재판부'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