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얼음알갱이 '페블', 스위핑으로 문질러 녹여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팀 김초희가 18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예선 5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스톤을 밀고 있다. 2018.2.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컬링 경기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 News1컬링 경기 형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2018평창뉴스최소망 기자 통일부 "한미 '정례협의'에 불참…대북정책, 별도로 美와 협의"통일부 "한미 정례협의 참여 검토 중…기회 되면 美와 직접 소통도"관련 기사韓 아이스하키 수문장 맷 달튼, 공식 은퇴식…86번 영구 결번'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한국 쇼트트랙,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 '한 장' 빼고 싹쓸이'항공치안 역량 강화'…강원경찰청 신규 중형헬기 참수리 취항식'전쟁' 러시아·벨라루스 스키선수, 2026 동계 올림픽 참가 길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