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스마트폰 게임 어플리케이션 '포켓몬 고(Pokemon Go)'. (유튜브 갈무리)최소망 기자 금강산, 다시 갈 수 있을까?…피격 사건 없었더라면[남북은 그때]당 제9차 대회 앞두고 분위기 고조…"획기적 전환점" [데일리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