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투입한 넥슨 '아이콘매치', 더 크고 화려하게 돌아온다

부폰과 카시야스 섭외…시대를 풍미한 두 수문장 대결 성사
지난해 아이콘매치 직후 넥슨 브랜드 평판 역대 최고점 기록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이케르 카시야스(넥슨 제공)
이케르 카시야스(넥슨 제공)

본문 이미지 -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넥슨 아이콘매치' FC 스피어와 실드 유나이티드의 경기, 실드 유니이티드의 4대1 승리 후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0.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넥슨 아이콘매치' FC 스피어와 실드 유나이티드의 경기, 실드 유니이티드의 4대1 승리 후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0.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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