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현장 찾은 게임사 대표들, 'IP' 경쟁력 강조

장현국·김창한 등 주요 게임사 대표 집결
윤석열 대통령 영상 축사도

지스타2023 현장에서 담소를 나누는 게임사 대표와 부산시 관계자들의 모습 2023.11.16/뉴스1 ⓒ News1 박소은 기자
지스타2023 현장에서 담소를 나누는 게임사 대표와 부산시 관계자들의 모습 2023.11.16/뉴스1 ⓒ News1 박소은 기자

(부산=뉴스1) 박소은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엔씨·NC), 크래프톤(259960), 넷마블(251270) 등 주요 게임사 대표들이 부산 지스타2023 현장에 집결했다. 게임사 대표들은 지스타2023을 주최하는 부산시 관계자들과 만나 게임 산업이 성장했으며,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식재산권(IP)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16일 지스타2023 개막식 현장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전광삼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구현범 엔씨 부사장, 권영식 넷마블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지원길 스마일게이트알피지 대표, 조현래 콘텐츠진흥원장, 강신철 게임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지스타에는 이례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가 전해지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시장을 선도하도록 프로그램 제작 지원부터 제도 개선까지 지원하겠다"며 "지스타가 게임산업 성장과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 나흘간 열리는 지스타를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각 게임사 대표들과 부산시 관계자들은 지스타에 꾸려진 부스들 중 가장 먼저 위메이드의 부스를 찾았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판타스틱 4 베이스볼' 등의 작품으로 꾸며진 부스를 둘러보며 특히 위메이드 전시관에 설치된 스크린관을 강조하기도 했다.

장현국 대표와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해당 스크린을 지목하며 "큰 화면을 통해 게임을 보니 또 색다르다", "부산 2030 엑스포 관련 영상들도 이 스크린에서 튼다"고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이후 넷마블,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 부스를 거쳐 엔씨소프트와 구글플레이 부스를 찾았다. 부스 사이를 이동하며 게임사 대표들은 업계 현안이나 신변 관련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게임사 대표들은 넷마블 부스를 둘러보며 주요 IP를 확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후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시연장에서는 던전을 직접 지나가거나, 구글플레이 부스에 꾸려진 쿠키런 조형물을 보고 반가움을 표했다.

sos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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