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넷마블, 외부 IP로 무장…멀티 플랫폼으로 해외 정조준 대통령 의지 무색…고위급 부재와 정치인 실언에 '뒷맛 씁쓸'
13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에서 관람객들이 신작 게임을 즐기고 있다. 2025.11.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에서 부스를 둘러보며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2025.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 협회장(오른쪽 첫 번째), 김태영 웹젠 대표(오른쪽 세 번째) 등과 웹젠의 지스타 현장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는 이날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열린다.2025.11.13/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