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낳은 '유튜브 강자' 샌드박스네트워크…NFT 전략 키워드는 '게임'

수집형·방치형·요리 타이쿤 등 3종 P2E 게임 개발 중
이스포츠에 블록체인 접목…새로운 소속감 만든다

본문 이미지 - 한장겸 샌드박스네트워크 NFT 사업 총괄이사가 앞으로 공개할 P2E 게임 개발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2022.03.30 ⓒ 뉴스1 김승준 기자
한장겸 샌드박스네트워크 NFT 사업 총괄이사가 앞으로 공개할 P2E 게임 개발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2022.03.30 ⓒ 뉴스1 김승준 기자

본문 이미지 - 샌드박스네트워크 자회사 SBXG는 이스포츠와 NFT 비즈니스의 연계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제공) 2022.03.30 /뉴스1
샌드박스네트워크 자회사 SBXG는 이스포츠와 NFT 비즈니스의 연계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제공) 2022.03.30 /뉴스1

본문 이미지 - 샌드박스네트워크가 30일 대체불가토큰(NFT)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선언했다. (왼쪽부터) 한장겸 샌드박스네트워크 NFT 사업 총괄이사,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최고경영자, 정인모 SBXG 최고경영자 (샌드박스네트워크 제공) 2022.03.30 /뉴스1
샌드박스네트워크가 30일 대체불가토큰(NFT)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선언했다. (왼쪽부터) 한장겸 샌드박스네트워크 NFT 사업 총괄이사,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최고경영자, 정인모 SBXG 최고경영자 (샌드박스네트워크 제공) 2022.03.30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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