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광화문 사무실 출퇴근…경영 현황 보고 받아30년 정통 KT맨…KT 안팎서 '조직 안정화' 적임자 기대감KT 이사회가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사장을 차기 KT 대표이사(CEO) 단수 후보로 확정했다. 박 전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말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시작된다. (뉴스1 DB) 2025.12.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KT박윤영KT차기대표KT소액결제KT해킹이기범 기자 배경훈 과기부총리, AI 시대 출연연 역할 강조'국가대표 AI' 성과물 첫 공개…내년 1월 첫 탈락팀 나온다관련 기사KT 차기 대표 후보 박윤영 낙점…돌아온 카카오톡 친구목록차기대표 선정 놓고 내홍 감지…KT "이사회 결의 요건 충족"KT노조 "박윤영 CEO 후보 환영…경영 공백 최소화해야"KT 차기 대표 낙점 박윤영…첫 과제는 '해킹 사고 수습'네 차례 도전 끝에 KT 차기 대표 낙점된 '30년 KT맨' 박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