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결제 사태로 흔들리는 KT 조직 안정화 적임자 평가AI 사업 본격화도 과제…당장 내년도 조직개편·인사도 밀려KT 이사회가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사장을 차기 KT 대표이사(CEO) 단수 후보로 확정했다. 박 전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말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시작된다. (뉴스1 DB) 2025.12.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2025.1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KT박윤영KT차기대표이기범 기자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 "청소년 SNS 차단 당연하단 것 아냐"허위정보 대응 강조한 방미통위 후보…"민주질서 위협"(종합)관련 기사KT 차기 대표 낙점 박윤영…첫 과제는 '해킹 사고 수습'KT 차기 대표 최종 후보 박윤영…'30년 KT맨'[속보] KT 차기 대표 최종 후보 박윤영 선정KT 차기 CEO 최종후보 오늘 결정…해킹·AI 과제 안고 출발보안 리더십·AI 역량 필요해…차기 KT 대표 적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