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결제 사태 KT…차기 대표이사 공모 다음달부터 본격화

KT 주가 부양 이끌었지만…소액결제 책임론

김영섭 KT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위원들이 9월 19일 소액결제 해킹 사태가 발생한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본부에서 과방위의 KT현장조사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김영섭 KT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위원들이 9월 19일 소액결제 해킹 사태가 발생한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본부에서 과방위의 KT현장조사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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